(2020년 입시)의학계열 다중미니면접(MMI) 11개교에서 실시 2019.04.17
올해도 서울대를 포함한 11개 의대의 ‘다중미니면접’ 활용이 확인되는 만큼
의대 준비 수험생들의 철저한 대비가 요구됩니다.
높은 선호도를 자랑해 '빅5'로 불리는 의대 중 서울대 성균관대 울산대가
적극활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, 최근 의대입시 전반에서 다중미니면접
도입 논의가 여느 때보다 활발하기 때문입니다.
올해는 현재까지 건양대 계명대 고신대 대구가톨릭대 동아대
서울대 성균관대 아주대 울산대 인제대 한림대 등 11개 의대의 다중미니면접 시행여부가 확인됩니다.
모두 3~5개의 면접실을 운영하며 상황제시/제시문분석 등을 통해 집중적인 인성평가를 실시합니다.
부산대는 지난해까지 다중미니면접을 실시했지만,
올해부터는 학종전형의 면접이 전면폐지된 만큼 더 이상 운영하지 않을 예정입니다.
아래 표는 의대 전형방법과 다중미니면접 평가방법으로 베리스타 알파에서 정리한 표입니다.
저희 바른길 진로교육에서는
2019 서울대 및 의치한수의대 합격자를 다수 배출했을 뿐만 아니라
목표대학을 진학하려는 고등학교 1~3학년을 대상으로 진로와 학과에 맞는
다양한 학생부관리와 자기소개서 및 MMI면접 프로그램을 마련해놓고 있습니다.
1:1 컨설팅을 통해 현재 학생의 상황을 정확히 진단 후
목표로 하는 대학, 학과, 전형에 최적화된 전략을 짜드리고 있으며
1:1 전문 컨설턴트와의 개별 프로그램 진행으로 학생부를 관리해드립니다.
또한 MMI 기출 유형분석을 통해 각 학교별로 MMI 면접을 대비 할 수 있도록
실전문제를 통해 훈련하여 2019입시에서도 서울대, 경희대 의예과 등
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.
학생부 중심의 수시 전형 및 학생부 관리 및 면접 프로그램에 대해
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
저희 바른길 진로교육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
[바른길 의대면접] 2020 바른길 정시 의대 면접 및 전형 안내
